통신비 지원하는 연금상품 나왔다

2012.05.03 19:12:23 15면

SK텔레콤과 신한생명은 연금상품 가입 고객에게 통신비를 최대 243만원(총 27개월간)까지 지원하는 ‘신한T연금보험’을 출시했다.

‘신한T연금보험’은 SK텔레콤이 추진 중인 ‘서비스 차별화를 통한 생활가치 혁신’과 신한생명의 ‘따뜻한 금융’전략의 일환으로 출시된 제휴 상품으로, SK텔레콤 고객이 ‘신한T연금보험’에 가입시 이동통신요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통신비 절약형 연금상품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SK텔레콤은 자사 고객들의 통신비 부담을 완화시킬 수 있고, 신한생명은 신규 연금상품 가입자 확대를 꾀할 수 있어 양사의 ‘Win-Win’ 효과가 기대된다.

‘신한T연금보험’ 가입고객은 가입 익월부터 3달간 월 1만원을 지원받고, 이후 24개월간 월 납입보험료의 10%를 통신비로 지원받는다.

납입 가능한 월 연금 보험료는 5만~100만원으로, 고객이 월 100만원의 연금보험료를 납입시 최대 243만원의 통신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내 연금 보험 가입고객의 월 평균 보험료는 20만~30만원으로, 월 20만원 보험료 납입자는 총 51만원, 월 30만원 보험료 납입자는 총 75만원의 통신비를 지원받는다.

‘신한T연금보험’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신한T연금센터(☎080-899-8800)를 통해 가능하다.
홍성민 기자 hs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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