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해 콘텐츠 차단 서비스 무료 제공

2012.05.07 19:52:46 16면

SK텔레콤은 8일부터 청소년 유해물을 원천 차단해주는 ‘T청소년안심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T청소년안심서비스’는 이용 고객이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할 경우, 국내외 200만여 건의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무선 네트워크(3G, LTE) 단계에서 유해정보로 판단되면 자동으로 해당 사이트 접속을 원천 차단해주는 서비스다.

이는 설치 이후 삭제가 가능해 서비스 신뢰도가 낮았던 기존 애플리케이션 차단 방식의 한계를 극복한 것이다.

특히 기존 애플리케이션 방식의 유해물 차단 서비스는 데이터베이스 확보 및 업데이트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신종 유해 콘텐츠 차단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없었다.

그러나 ‘T청소년안심서비스’는 유해 웹 페이지 200만여 개, 유해 애플리케이션 2만여 개, 유해 동영상 10만 여개 등 국내 최다 수준의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매일 자동 업데이트해 유해 콘텐츠의 99% 이상을 차단할 수 있다.

만 19세 미만 고객 또는 보호자는 SK텔레콤 대리점과 고객센터, 온라인 (www.tworld.co.kr)을 통해 ‘T청소년안심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고, 신청 즉시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서비스를 해지 할 경우에는 보호자가 직접 대리점에 방문하여야만 해지가 가능하다.
홍성민 기자 hsm@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