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공동주택 커뮤니터 사업’ 지원 아파트 선정

2012.05.15 19:27:50 22면

인천시 연수구가 지난 10일 공동주택 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공동주택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의 지원 아파트를 선정했다.

15일 연수구에 따르면 심의위원회에서 선정된 옥련동 서해아파트를 비롯한 14개 아파트 단지에는 총 8천500여만원의 지원을 통해 공동주택의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시설 확충 및 문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게 된다.

올해 처음 추진되는 이 사업은 공동 주택 주민들 간의 소통의 장을 만들어 줌으로써, 입주민들이 서로 정을 나눌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공동주택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구는 사업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커뮤니티 사업 선정 아파트에 대한 주민 교육을 실시하고, 커뮤니티 전문가를 파견해 아파트별로 1:1 맞춤식 컨설팅을 실시하는 한편, 사업의 전 과정을 영상으로 촬영하여 오는 12월사업 성과 보고대회를 통해 공동주택 커뮤니티 사업의 확산과 파급을 도모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주택의 85%가 아파트인 지역 특성을 고려한 구만의 특화사업으로 향후 공동주택 커뮤니티 사업의 성공적인 확산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