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최고 ‘맛집’ 찾았다

2012.05.17 19:09:04 23면

 



인천시 남구는 17일 구의 대표 맛있는 집 및 외국인 선호음식을 발굴해 관광상품으로 지원, 육성하고 음식문화에 대한 구민의 관심을 증진시키고자 제12회 남구 맛있는 집 및 외국인 선호음식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고의 맛집을 찾는 어울림 마당!’이라는 주제로 21개음식점이 본선에 진출했고 전문심사위원 및 주민평가단에 다양한 음식의 맛은 물론, 음식의 색감, 모양, 창의성 등을 심사받았다.

심사결과 남구의 맛을 대표할 수 있는 우수업소 11개를 선정, 우수업소로 선정된 업체에 대하여는 시상식때 ‘남구 맛있는 집 음식경연대회 수상업소’지정 간판을 부상으로 전달해 업소에 부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난해 음식경연대회 수상업소의 음식 품평회를 병행 실시함으로써 남구만의 특색음식을 주민들에게 홍보하고, 남구제과협회에서 제공한 노트랜스, 노중금속, 무방부제로 만든 빵을 소개했다. 이어 남구가 제작해 특허등록한 ‘미추식기’를 전시해 건전하고 낭비없는 음식문화를 홍보했다.

한편 남구는 맛있는 집으로 선정된 업소에 대해 구 홈페이지 및 각종 홍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며 경연대회 수상업소 홍보 책자 및 달력을 제작해 많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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