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미담 담은 전자책 발간

2012.05.22 21:22:00 2면

경기도가 언제나민원실 개소 이후 2년 동안의 사례와 미담을 담은 전자책 ‘언제나민원실 행복한 24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전자책에는 변전소 건설 입지문제 때문에 사업자와 주민 간의 갈등으로 6년간 표류하던 고질민원이 해결된사례, 밤에 택시기사가 성추행 하려 한다며 도와달라는 황당 민원, 신용불량자가 돼 대출도 받지 못했는데 4%대의 생활안정자금을 새 삶을 사는 사례 등이 수록됐다.

이 전자책은 도 홈페이지 열린도서관(ebook.gg.go.kr/20120514_135200)에서 볼 수 있다.
김예나 기자 ky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