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응대 30회선까지 가능

2012.05.23 19:48:32 22면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이하 상수도본부)는 고객관리 민원처리시스템을 구축 도입해 오는 6월부터 시스템 오픈 할 예정이다.

23일 정대유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장은 시청 브리핑룸에서 시정설명회를 갖고 “효율적인 전화응대를 위한 CTI시스템을 도입 시범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고객관리시스템 도입은 신속한 민원처리 및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추진됐으며, 특히 녹취시스템을 갖춰 자동이체율 제고 및 시민편익이 증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민원처리시스템은 CTI시스템, 고객관리시스템, 녹취시스템을 통해 컴퓨터로 통화회선 분배 및 세팅하고 민원전산처리 및 통계가 가능하며, 통화녹취도 할 수 있다.

따라서 대형단수 시 신속한 전화응대가 최고 30회선까지 가능하고 기존의 종이문서 민원접수방식에서 탈피 전산민원으로 친환경 행정이 가능하다.

또한 자동이체 신청시 전화한통화로 자동이채가 가능해져, 고객이 은행이나 수도사업소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해소된다.

정 사업본부장은 “이번 도입된 상수도 민원처리시스템은 지난 2010년 하반기 학술용역심의위원회 심의를 마치고 지난 1월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이달중 사용자교육을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상섭 기자 ks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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