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이달 말부터 운영

2012.05.23 19:48:32 22면

구정에 대한 바람이나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발언할 수 있는 주민발언대가 마련된다.

인천시 남구는 주민이 참여하는 이야기 공개마당 형식의 남구주민발언대를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주민발언대는 주민들이 마음놓고 의견을 말하면 구청과 주민들이 함께 귀 기울여주는 소통의 장으로 구는 이달 말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주안역 교통광장(매달 홀수 수요일)과 옛 시민회관 공터(짝수 수요일)에서 낮 12시부터 1시간동안 주민발언대 코너를 운영한다.

구정 관련사항에서부터 생활민원은 물론 평소 주위 사람들에게 건네고 싶은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남구 주민 누구나 내용과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발언할 수 있다.

그러나 보다 많은 이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발언 시간은 3분으로 제한된다.

발언 내용은 현장에서 촬영, 구 인터넷방송국을 통해 공개해 주민들간 공론화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발언대가 활성화 되면 차후 관내 5개 권역으로 확대, 주요거점에서 운영할 예정이며 참가 신청은 구 홈페이지(namgu.incheon.kr)를 통해 가능하며, 당일 현장접수도 받는다.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