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원어민교사 270여명 옹진군 서포리서 단체 관광

2012.05.29 18:44:33 22면

 



옹진군 서포리 해변이 아름다운 경관으로 인해 국내외 인기를 끌고 있다.

인천 연안부두에서 쾌속선을 타고 1시간이면 닿을 수 있는 덕적도는 서포리, 밧지름, 능동자갈마당 등 특색 있는 아름다운 해변이 유명한 섬이다.

특히 서포리 해변은 길이 3㎞, 폭 300m의 백사장이 드넓게 펼쳐져 있는 곳으로 피서객이 몰리지 않는 봄과 가을엔 많은 외국인들이 찾아오고 있다.

지난 26일 인천시내 초·중·고등학교에서 원어민 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270여명의 외국인단체가 덕적도 서포리 해변을 찾아 한가로운 여유를 즐겼다.

이날 방문한 외국인들은 서포리 해변의 아름다움에 반해 8년 전부터 매년 덕적도를 찾아오고 있는 단체로 이번에는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 음악밴드가 서포리 해변에서 공연을 펼치게 되면서 예년에 비해 많은 외국들이 덕적도를 찾고 있다.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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