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내재해형 비닐하우스 지원

2012.06.11 21:22:12 23면

인천시 옹진군은 집중폭우 등 이상기후에 대비하기 위해 사전수요조사를 실시 후, 설치를 희망하는 전 농가에 40억원의 예산을 투입, 강풍 등 농업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도서지역에 적합한 내재해형 비닐하우스를 지원, 청정지역 옹진군 대표 명품농산물 생산 기틀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내재해형 비닐하우스는 다목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농업시설물로 불순한 날씨와 관계없이 농작업이 가능하고, 병충해 발생량 경감 및 생육기간 연장 등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현재 옹진군에서 보급하고 있는 내재해형 비닐하우스는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설계한 단동형비닐하우스로 강한 바람과 폭설에도 견딜 수 있다.

비닐하우스 보급사업 외에도 청정지역 옹진 명품고추 생산을 위한 고추재배환경개선시범사업, 소득작목육묘시설사업, 원예작물육묘용우량상토지원 및 고품질과채류생산시범지원사업 등 농업인 경쟁력 향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가뭄에도 안정적으로 영농을 영위 할 수 있는 관수시설은 재배작목에 따라 다르게 적용 측설관수, 점적관수, 스프링쿨러 등을 보급하고 여름철 고온장해를 예방하기 위한 환풍시설지원으로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생산비 절감 및 품질향상을 위한 시설개선 또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정옹진 명품고추 생산·공급을 위해 재배면적 확대와 생산기반시설의 지속적인 투자로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꿈과 희망이 있는 옹진 건설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