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소년단, 사할린동포복지회관 할머니에 봉사

2012.07.11 19:16:22 22면

 

인천공단소방서 소방공무원 및 119소년단원은 11일 남동구 논현동 소재한 논곡초교에 사할린동포복지회관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초청해 1일 손자손녀로 봉사하는 뜻 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사할린복지회관은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 된 후 반백년이 넘는 세월동안 타의에 의해 국적이 몇 번 바뀌는 고난의 세월 속에서도 오직 고국으로 돌아가겠다는 일념으로 살아오다 꿈에도 그린 고국으로 영주 귀국한 노인들이 생활하고 있는 곳이다.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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