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봉사명령자와 3천여평 모종 심어

2012.08.16 20:21:19 12면

 

농협중앙회 남양주시지부(지부장 허정덕)는 지난 14일 시지부 및 농정지원단, 사회봉사명령자 등 40여명이 합동으로 수동면 수산3리에 위치한 배추농가를 찾아 대대적인 일손돕기를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농촌인력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2개조로 나누어 일손이 많이드는 배추모종심기 작업을 실시했다.

허정덕 지부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농협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솔선수범하고 농가를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일이라면 십시일반으로 도움을 지속적으로 드리는 것이 농협의 일”이라며 함께 작업을 한 사회봉사명령자들에게도 감사와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배추농가 김홍래씨는 “바쁜 와중에 일손돕기에 나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3천여평에 달하는 배추밭에 모종심기를 무리없이 할 수 있게 돼서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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