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사회적기업 복합판매장 브랜드 공모

2012.09.13 19:17:57 18면

 

인천시 남구 사회적기업 육성센터가 예비사회적기업들의 홍보 및 판로확장을 위한 복합형 판매장의 명칭(브랜드) 공모를 실시한다.

센터는 오는 10월 중 관내 홈플러스 인하점에 사회적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고, 사회적기업 관련 이벤트, 프로그램, 네트워킹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복합공간을 조성할 계획으로 이러한 복합형 판매장의 기능과 이미지에 맞는 명칭을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공모기간은 오는 17일까지이며, 심사를 거쳐 사회적기업의 이미지에 걸맞는 독창적이고 참신한 명칭을 제시한 3명을 선발, 우수상 1인에게 30만원, 장려상 2인에게 각 10만원을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센터는 17일부터 21일까지 복합형판매장을 관리할 직원 2명을 모집 중에 있다. 1년이상 남구거주자 중 주말근무가 가능한 자여야 하며 일 8시간(주6일근무), 월 120만원을 지급한다.

명칭공모자와 근무희망자는 남구사회적기업육성센터(☎031-883-7888)로 접수하면 되고, 제출서식은 사회적기업육성센터 홈페이지(www.namgu.incheon.kr/se)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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