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시설 주방 최신식으로 바꾼 지역사업가들

2012.09.25 19:29:56 12면

 


남양주 지역의 사업가들이 뜻을 모아 시각장애인경로당의 낡은 주방 시설을 최신 시설로 바꿔줘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한국시각장애인협회는 지난 24일 금곡동복지회관 1층 남양주시시각장애인경로당에서 주방시설을 새롭게 바꾸고 경로당 운영의 안녕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이 자리에는 신동한 시각장애인경로당회장과 구종서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장 및 5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시각장애인 경로당은 올 3월9일 개소한 이래 80여명의 회원들이 이용해 왔으나 주방시설이 낙후돼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같은 어려움을 알게된 이원근 옥성건설 대표와 최준식 광일건설 대표, 노흥규 광산주유소 대표 등이 나서 주방시설 개선비를 후원해 시설을 현대식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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