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市 최초 전통시장 소식지 창간

2012.09.26 20:07:17 19면

‘용현시장 대박 좋아요’ 배포… 사회적기업 새 모델

인천시 남구는 전통시장 활성화 사회적기업 모델발굴 사업추진의 첫 결실로 인천에서 최초로 전통시장 소식지 창간호 ‘용현시장 대박 좋아요’를 발간해 26일 지역 주민들에게 배포했다.

용현시장 소식지는 지난 5월 2012년도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한 지역특화사업 공모에 선정된 ‘전통시장활성화 사회적기업 모델발굴’ 사업의 일환으로 앞으로 매월 1회 발간돼 지역주민들에게 전통시장의 다채롭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타블로이드판 8면으로 발간되는 소식지 창간호에는 변화하는 용현시장의 모습과 함께 추석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쉼터운영행사인 인하대 청년 CEO 클럽 행사, 인천고등학교 공연동아리의 게릴라콘서트. 기쁨나눔 페스티벌 등 독특한 콘텐츠와 발상으로 시장분위기 전환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등이 소개돼 있다.

또한 상인회장단과의 취중진담, 추석명절 차례상 장보기 노하우 등 푸근한 인정과 함께 전통시장에 문화의 숨결을 불어넣는 다양한 소식들이 게재돼 있어, 민속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주민들이 전통시장에서 값싼 물건도 구매하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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