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청장 이강덕)은 연안 해역에서의 인명사고 발생시 구조자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사고자를 신속히 구조할 수 있는 ‘휴대용 인명구조 키트(사진)’를 개발, 특허 출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해양경찰연구소가 개발한 ‘휴대용 인명구조 키트’는 자동팽창식 구조보드와 휴대용 들것, 포켓마스크 등 9종 10점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르면 내년 전국 해양경찰 파출소에 보급돼 연안 안전사고 발생 시 활용될 방침이다.
해양경찰청(청장 이강덕)은 연안 해역에서의 인명사고 발생시 구조자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사고자를 신속히 구조할 수 있는 ‘휴대용 인명구조 키트(사진)’를 개발, 특허 출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해양경찰연구소가 개발한 ‘휴대용 인명구조 키트’는 자동팽창식 구조보드와 휴대용 들것, 포켓마스크 등 9종 10점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르면 내년 전국 해양경찰 파출소에 보급돼 연안 안전사고 발생 시 활용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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