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127회 현장출동 ‘맹활약’ 남양주소방서 구조견 유비 은퇴

2012.10.07 20:52:22 10면

 

5년5개월간 재난 현장 등에 127회나 출동해 3명의 생명을 구하고 4명의 사망자를 찾는 등 맹활약을 해 온 남양주소방서 인명구조견 ‘유비’가 은퇴했다.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5일 신평식 예방과장 등 직원 10여명과 의용소방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남119안전센터에서 119인명구조견 유비의 은퇴식을 가졌다.

유비는 세계적 명견으로 유명한 저먼 셰퍼드로 2005년7월에 태어났으며 산악과 건물붕괴 수색이 주특기이다.

유비를 이날 포천시 소재 송모씨에게 무상분양 됐다.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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