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12월14일까지 4단계 공공근로사업

2012.10.14 21:29:44 21면

46명 선발 불법광고물 정비 등 31개 사업 참여

인천시 연수구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의 생활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12월14일까지 ‘2012년도 제4단계 공공근로 사업’을 시행중이다.

이번 4단계 공공근로 사업은 총 95명의 신청자 중 46명을 선발했으며, 참여자들은 ▲불법유동광고물 정비사업 ▲전통시장주변도로 정비사업 등 총 31개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구는 이에 앞서 사업기간 동안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일 공공근로 사업 참여자 46명을 대상으로 구청 대회의실에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안전보건공단 구영조 강사가 작업 시 준수사항 및 안전사고 사례유형, 재해예방책 등 안전관리에 필요한 교육을 진행했다.

한편 구는 올해 총 4회에 걸쳐 4억9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468명의 신청자 중 180명을 선발해 공공근로 사업을 운영 중이다.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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