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고 ‘진접선’ 조기개통 힘쓴다

2012.10.17 19:01:29 5면

남양주·서울 노원구, 창동차량기지 이전 조속 추진 등 공동선언

 

지하철 4호선 연장선 ‘진접선’의 조기 개통을 위해 남양주와 서울 노원구가 손을 잡았다.

양 지자체는 17일 노원구청에서 진접선 개통 및 창동차량기지 이전 조속 추진을 위한 공동선언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이석우 남양주시장과 김성환 노원구청장, 박기춘·이노근·우원식·노회찬 국회의원 등 6명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추진상황 보고, 공동선언문 낭독 및 서명, 주요참석 인사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석우 시장은 축사에서 “진접선이 개통되면 수도권동북부 지역의 철도망 확충으로 진접·오남읍 및 별내지역의 교통난 해소는 물론 지역발전이 더욱더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앞으로도 진접선의 조기완공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접선은 총연장 14.54㎞로 노원구 당고개~남양주시 진접택지지구까지 4호선을 연장하는 사업이다.

남양주시와 노원구는 지난 2006년 12월에 공동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진접선 및 창동차량기지 이전 사업이 국가시행으로 최종확정됨에 따라 기본계획수립과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국토해양부, 서울시 및 경기도가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하기 위해 이날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한편 진접선 사업은 올해 말 기본계획용역을 착수해 기본계획 고시 및 기본·실시설계 절차를 거쳐 2015년 착공 후 2019년 완공될 예정이다.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