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운영 ‘뜨란카페’남양주시청 3층에 입점

2012.10.24 19:34:47 10면

 

남양주시청 3층 휴게실에 8명의 중증장애인이 운영할 뜨란 4호점과 매점이 들어선다.

남양주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변용찬)에서 중증장애인의 안정된 일자리 제공을 목적으로 실시한 사업수행기관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설치비용으로 5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이와 관련 지난 23일 한국장애인개발원과 협약을 체결했고, 지원받는 5천만원의 사업비로 시청 3층 휴게실을 리모델링해 뜨란 4호점 및 매점을 개설할 계획이다.

오는 12월중으로 오픈 예정인 뜨란 카페에는 8명의 중증장애인들의 새로운 일자리가 될 예정이다.

현재 남양주시에는 2008년부터 장애인복지관에서 운영중인 뜨란 카페를 비롯해 3호점까지 개설돼 있다.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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