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명예지점으로 나선 이 의원은 이날 지점내 보증현황 및 활동계획을 청취한 뒤 직접 보증기업에 대한 상담을 실시, “상담을 하면서 지역 기업인들의 고충을 피부로 체감했다”면서 “앞으로 지역 내 어려운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정책 입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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