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남양주교육청 촌지 근절 특강

2012.11.08 20:16:13 11면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명)은 지난 7일 한국투명성기구 소속 안태원 강사를 초청해 촌지 및 불법찬조금 근절을 위한 특강을 열었다.

이날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한 특강에는 관내 초·중학교 학부모 총 216명이 참석했다.

안태원 강사는 특강에서 “올바른 인성교육과 더불어 학부모가 자기자녀만을 위하는 이기심에서 탈피해야 하며 관행적으로 있어온 촌지문화가 학부모 주도로 근절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과 7월, 청렴한 교육풍토 조성을 위해 불법찬조금 근절대책 추진계획을 자체 수립하고, 학교경영의 투명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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