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폰 수십대 훔친 3명 구속

2012.11.21 21:37:27 23면

남양주경찰서는 21일 중고폰 매장에 침입해 현금 수천만원과 중고 휴대전화 수십대를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인모(32)씨 등 3명을 구속했다.

인씨 등은 지난 11월16일 오전 4시쯤 남양주시 호평동 중고 휴대전화 수리·판매점의 문을 부수고 들어가 현금 2천500여만원과 시가 2천여만원에 달하는 중고 휴대전화 49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매장 직원들이 퇴근하는 시간까지 기다렸다가 흉기와 둔기 등을 들고 몰래 들어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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