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롯데갤러리, 내년 1월 9일까지 ‘예술가의 초상 육명심’ 전

2012.12.19 21:48:09 16면

안양 롯데갤러리는 내년 1월 9일까지 ‘예술가의 초상 육명심’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60년대부터 예술가의 초상 작업을 고집해온 육명심 작가가 그들과의 정신적 교류와 내면의 소통을 통해 담아낸 사진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 사진작품에 담긴 예술가들의 인간적인 면모, 갈등과 고뇌, 삶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인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 lotteshopping.com) 또는 전화(031-463-2715~6)로 확인할 수 있다.
이동훈 기자 gjlee@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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