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파이프 타고 주택 침입

2012.12.23 21:24:39 23면

수원남부경찰서는 가스파이프를 타고 남의 집에 침입해 53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 등)로 김모(50·무직)씨 등 2명을 23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8일 오후 6시46분쯤 수원시 세류동의 다세대 주택 3곳에 잇따라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상훈 기자 lsh@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