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오는 28일 본회의까지 국회의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마치기로 했다.
새누리당 김기현, 민주통합당 박기춘 원내수석부대표는 24일 회동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새누리당 신의진 원내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신 대변인은 “새누리당은 침체한 경기를 활성화하고 민생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야당과 원만한 합의를 통해 예산안 처리에 만전을 기울일 것”이라며 “여야가 합의한 만큼 민주당도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