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경찰서는 15일 영업이 끝난 식당에 침입해 현금을 훔친 혐의(야간건조물침입절도)로 A(2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11일 오후 11시 30분쯤 인천 동구의 한 식당에 침입해 금고안에 들어 있던 현금 33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은 A씨가 유흥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