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장애인 일자리 사업 교육 ‘소통의 시간’

2013.01.23 20:01:32 11면

 

인천시 남구는 22일 소회의실에서 ‘2013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46명(복지일자리 23명, 행정도우미 23명)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증진 및 업무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직무와 관련한 친절·소양교육뿐 아니라 박우섭 남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사업에 대한 질의응답 및 소통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장애인들의 자존감과 용기를 높였다.

구는 복지일자리사업 참여자 대부분 중증장애인들을 선발해 직업생활 및 사회참여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시설 등에 장애유형별로 적합한 일자리를 배치했다.

또한 행정도우미사업 참여자들은 동사무소 등 공공행정기관에 배치해 행정보조업무를 담당하게 함으로써 직무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한 일반 고용시장 진출 목적의 사업으로써 장애인들에게 적극적인 사회참여와 자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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