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M버스 추가 노선 남양주 진접~동대문 신설

2013.02.04 20:37:58 9면

민주통합당 박기춘 원내대표(남양주 을)는 4일 국토부에서 발표한 수도권 광역급행버스(M버스) 신규 추가 노선에 ‘남양주 진접~동대문’구간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남양주를 기점으로 하는 수도권 광역급행버스 노선은 2011년 확정된 바 있으나, 당시 사업자 선정에 난항을 겪어 답보상태를 이어왔다.

노선 신설로 인해 서울로 출근하는 남양주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동시에 자가용 이용이 감소돼 대중교통이 활성화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는 올 4월 중순까지 사업자 선정을 완료하고 운송준비 기간을 거쳐 6월 중에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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