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불우이웃돕기 손길 이어져 에코랜드·5799부대, 후원물품 전해

2013.02.12 21:21:12 14면

 

남양주시 별내면에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정을 위한 성품이 답지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번 이웃돕기에는 별내면 소재 에코-랜드 주민지원협의체(위원장 이영근)에서 350만원 상당의 쌀과 라면 등 생활용품을 후원해줘 관내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기초생활수급자 35세대에 전달했으며 일신종합전선(대표 임정택)에서도 쌀 30포를 후원해 주어 한부모가정 30세대에 전달했다.

또한 5799부대에서도 홀로사는 어르신 및 경로당에 쌀 등을 전달, 따뜻하고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홍명산 별내면장은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은 명절처럼 특별한 때가 되면 외로움과 소외감을 더 느낄텐데 조금이나마 덜어드린 것 같아 마음이 가벼워지고 또한 여느 해 보다 길고 추운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온정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에코-랜드 주민지원협의체는 매립장 주변지역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및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2010년 9월 구성, 매년 저소득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사업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일신종합전선은 매년 명절때마다 어려운 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는 건실한 관내 중소기업이다.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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