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미디어축제 ‘다짜고짜’토론회

2013.02.14 19:26:55 11면

주민들 비전 공유 ‘화합의 장’ 모색
남구, 토론회 4번 진행

 


남구는 14일 10회를 맞는 주안미디어문화축제의 비전과 실천방안 설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주안미디어문화축제는 지난 2004년부터 창조적인 미디어 문화 발전과 지역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9~10월 쯤 개최됐다.

이 토론회는 10년을 맞이하는 축제가 주안을 도화·주안 일대의 문화산업진흥지구를 기반으로 영상과 미디어문화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주민을 비롯한 일반 시민을 미디어 창조인력으로 견인하기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미디어문화축제 2세대의 첫 단추이다.

이번 토론회가 축제와 미디어 창조도시 전문가의 논의로 진행됐다면 오는 28일은 구청 내 관련 실과 담당자, 4월 중에는 관련기관 담당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총 4번의 토론회가 차례로 진행된다.

토론회는 각계각층의 관련자와 주민들이 모여 축제의 기본 성격과 실행 방안까지 열어놓고 ‘다짜고짜’ 논의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비전을 설정하고 공유함으로써 화합하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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