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조기검진 거점병원 협약

2013.02.21 19:31:33 10면

옹진군보건소-인하대병원

인천시 옹진군보건소는 최근 관내 만60세 이상 주민의 치매예방·관리를 위해 인하대병원과 치매 조기검진 거점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보건소는 1차 치매선별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결과 치매가 의심되는 ‘인지저하자’를 대상으로 인하대병원에서 2차 진단검사, 3차 감별검사 등을 받게 된다.

2차 진단검사에서는 정신과전문의 진찰과 치매척도검사, 치매신경인지검사, 일상생활척도검사, 3차 간별검사에서는 전혈구검사, 간기능검사, 뇌영상 촬영(CT 두부)등을 실시하게 된다.

보건소는 2, 3차 검진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며, 1차 치매조기검사에 지역주민들이 많이 참여 할 수 있도록 다음달 3월 중순부터 7개면 순회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조기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으로 치료를 받을 경우 증상을 개선하고 진행을 억제시킬 수 있다”며 “치매 예방을 위한 적절한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