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 경춘선 연장 공동대책 위원 선출

2013.02.24 20:30:08 8면

전체의원 간담회서 선임… 도 동북부 균형 발전 노력 주문도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22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경춘선 청량리 연장운행을 위한 남양주·가평·춘천 3개 시·군 공동대책 위원회’ 위원 선임을 위한 전체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의원들은 공동대책 위원회 위원으로 이철우 부의장과 박성찬 산업건설위원장, 이창균 의원, 민정심 의원을 선임했다.

의원들은 선임된 의원들에게 수도권 인구분산 및 경기 동북부 지역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 공동 대책 위원회가 구성되는 만큼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위원회는 대책위원장 등 임원을 선출하고, 관련업무 담당자로 하여금 실무협의회를 구성, 경춘선 전철이 청량리까지 연장운행 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할 계획이다.

3개시·군 공동대책 위원회는 경춘선 전철이 현재 상봉역까지만 운행함으로써 서울의 주요 도심지로 접근하기 위해서는 수차례 환승해야 하는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3개 시·군 공동 대응을 위해 구성된 단체다.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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