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긴급복지지원제도 주민 홍보

2013.03.12 20:32:12 10면

위기가정 자립기회 제공

 

최근 경기불황이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가정불화 및 가족해체현상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에 대한 사회적 무관심으로 위기상황에 놓인 부모가 어린 자녀들과 함께 동반자살이라는 극단적 선택까지 하는 안타까운 일이 연이어 일어나고 있다.

인천시 남구는 이런 위기상황을 조금이나마 방지하고자 긴급복지지원제도에 대한 주민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나섰다.

구는 지난 11일 학익2동 주민센터를 찾아 관할 통장 및 주민 등을 대상으로 긴급복지 지원제도를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윤주 복지환경국장은 “우리가 주변의 이웃들에 대해 조금만 더 관심을 가졌더라면 요즘 일어나는 비극적인 상황은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며 “어려운 이웃에 대한 적극적 관심과 복지대상자 발굴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긴급복지지원제도는 갑작스런 주소득자의 사망, 부상, 가출, 이혼으로 인한 소득단절 등으로 갑작스럽게 경제적, 정서적으로 위기상황에 처한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지원을 통해 건강한 가정으로의 귀환과 자립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한다.

문의:☎(032)880-4812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