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의 안전 기원하며 문자 보내요”

2013.03.26 20:16:44 15면

안산소방서, 직원간 안전문자로 사고예방 나서

 

안산소방서 직원들이 스마트폰으로 서로의 안전을 기원하는 문자를 주고받으며 사고 예방에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소방서는 올 한해를 안전사고 제로화와 청렴의 해로 만들기 위해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사고예방, 청렴, 친절 등에 대한 문자를 공모했다.

이어 공모한 문자 가운데 하나를 소방대원 한 명이 매일 전 직원에게 문자를 발송토록 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최근에는 지정된 직원뿐만 아니라 자발적으로 안전문자를 동료에게 보내며 안전을 기원하는 직원이 늘고 있다.

우동인 서장은 “시민과 소방대원이 행복하려면 모두가 안전해야 한다”며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서는 매일 아침 업무 시작 전에 친절과 안전을 다짐하는 구호를 외치고, 체조를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김준호 기자 jhkim@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