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빛 비춘다

2013.04.03 20:04:01 15면

전기안전공사 ‘반딧불 봉사단’
가정방문 전기안전 점검 봉사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동부지사(지사장 이정규) 반딧불 봉사단 단원 14명은 최근 동부희망케어센터와 함께 16가정을 방문해 전기안전 점검 봉사를 펼쳤다.

반딧불 봉사단은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지원으로 전기 관련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전기안전공사내 봉사단체다.

이들은 화장실 백열등이 침침하고 어두워 불편한 가정, 콘센트가 낡아 접촉 불량 되어 사용하기 불편했던 가정, 방과 주방의 전등이 노후돼 불편함을 느끼는 가정, 누전위험으로 점검이 필요한 가정 등을 찾아 문제점을 해결해 줬다.

이날 봉사에 참가한 이정규 지사장은 “어려운 이웃의 가정에 불이 밝아지면서 어두웠던 마음까지 밝아지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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