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안산 중앙역서 투신 인근 병원 치료 중 숨져

2013.04.03 21:47:17 23면

3일 오전 11시50분쯤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전철4호선 중앙역에서 A(77)씨가 전동차가 들어오는 순간 선로에 뛰어드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두 다리가 절단돼 급히 인근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중 숨졌다.

사고가 나면서 중앙역 오이도 방면 열차 운행이 10여분간 지연됐다.

경찰은 ‘A씨가 갑자기 승강장 아래로 뛰어들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준호 기자 jhki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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