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테마파크에 76만본 튤립 합창

2013.04.04 21:06:33 9면

안산, 27일부터 5일간 ‘바다향기 튤립축제’ 열어

 

안산시는 오는 27일부터 5일간 대부도 바다향기 테마파크에서 ‘바다향기 튤립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통기타, 비보이 등 테마공연과 지역주민들의 장기를 마음껏 뽐낼 수 있는 동아리 발표, 페이스페인팅, 컬러비즈공예 등 체험행사, 시민단체 먹거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27일에는 전 국민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KBS 전국노래자랑이 열릴 예정이다.

시는 축제를 위해 대부도 바다향기 테마파크에 봄을 알리는 튤립과 팬지, 비올라 등 봄꽃을 시민 수에 맞춰 76만본을 심어 꽃의 향연을 준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의 관광산업 활성화와 대부도를 찾는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해 축제를 열기로 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녹색해양관광도시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준호 기자 jhki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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