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수질검사기관과 간담회

2013.04.17 21:44:39 14면

 

남양주시 상하수도관리센터는 지난 16일 센터 회의실에서 지하수 수질검사기관 5개소를 대상으로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하수 개발이용 신고때 시의 1차 확인절차가 가장 중요하지만 검사기관에서도 최초 신고용과 다르게 오용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경우 시와 함께 확인할 수 있는 크로스 체킹체계를 확립, 먹는물 수질검사 절차이행에 만전을 기하기로 합의했다.

시 관계자는 “지하수 이용자 건강에 유해한 유기·무기물질 등 정밀 수질검사 관리를 통해 수도에 버금가는 양질의 지하수를 만들어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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