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국유재산 소유권 확보 ‘총력’

2013.04.24 21:20:33 8면

제방 등 공공시설 포함 토지
취득자료 확보해 이전 진행

남양주시가 관내 도로, 제방 등 공공시설에 포함된 기획재정부 소관 국유재산 211필지 6만4천845㎡를 시 소유 재산으로 만들기 위해 소유권 이전 등기를 추진하고 있다.

추진 대상은 국도 6호선 등 19개소의 각종 공공시설이 포함된 토지로서 국가보조금으로 사업을 시행하고 소유권이 국가로 등기된 국유재산이다.

시는 이들 토지와 관련한 사업시행 당시 토지보상비 지급내역, 사업시행계획, 공공시설 사후관리 등 소유권 취득 증빙자료를 확보해 시로 소유권 이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 관계자들이 지난달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소유권 이전을 협의 했으며 기획재정부에서는 소유권 이전에 동의해 기획단계적으로 이전 등기할 계획이다.

시는 현재까지 지금보금자리주택지구와 진건보금자리주택지구 32필지 1만6천349㎡(공시지가 34억4천만원)에 대한 소유권 이전을 완료 했다.

나머지 재산 179필지 4만8천496㎡(감정가 143억5천만원)는 올해 상반기 중에 시로 소유권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며, 감정가 177억9천만원에 이르는 토지들의 소유권 이전이 완료되면 지방재정 확충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