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맥스 변봉덕 대표이사

2013.06.03 21:45:35 7면

45년간 첨단통신기기 시장 주도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선정돼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3일 중기청과 중앙회가 선정한 ‘2013년 5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에 성남 소재 스마트홈 시스템 전문업체인 (주)코맥스 변봉덕(74·사진)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변 대표는 지난 1968년 중앙전자공업사를 설립, 45년동안 첨단통신기기 시장의 패러다임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세계 120개 국가에 코맥스의 이름을 알리며 지난해는 연 매출액 883억원을 기록했다.

또 70년대 대문의 자동개폐 기능이 있는 도어폰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상용화 했으며, 80년대는 흑백, 컬러 비디오폰을 개발해 영상통신기기 시장을 주도했다.

90년대는 방재, 방범 기능의 홈오토메이션 제품을 선보였고, 2000년대는 인터넷 기술이 접목된 홈네트워크 제품을 출시했다. 2010년부터는 홈네트워크 시스템에 이동성과 안드로이드 OS를 접목한 홈모바일 시스템으로 또 한번 패러다임을 선도했다.

변 대표는 “현재를 지배하고 있는 스마트 패러다임은 물론 전 세계를 연결할 새로운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겠다”며 “진보된 삶의 가치와 안전을 누릴 수 있는 제품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민 기자 joyful-t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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