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로드맵’ 기업 운영에 부담된다”

2013.06.04 20:59:51 7면

중기중앙회, 우려 표명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정부가 4일 발표한 ‘고용률 70% 달성을 위한 일자리 로드맵’과 관련해 중앙회가 기업운영에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를 피력했다고 밝혔다.

중앙회는 이날 논평을 통해 “일자리 로드맵에는 장시간 근로해소, 비정규직 문제, 육아휴직 확대 등 기업 인사운영에 큰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과도한 부담을 안길 수 있는 중요한 문제가 많이 포함돼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만성적 인력난에 시달리는 중소기업 현실에 대한 구체적인 파악과 충분한 논의를 통해 법 개정안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중앙회는 이어 “노사정이 힘을 합쳐 경제상황 악화·내수부진으로 어려운 고용여건을 극복해주기를 기대한다”면서 “중소기업계는 노사정 협약의 정신을 존중하여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권혁민 기자 joyful-tg@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