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최경환 與 원내대표 방문

2013.06.05 20:38:12 7면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5일 중앙회 김기문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이 국회 본관에서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방문, 경제민주화와 민생분야 법안을 6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은 이날 방문에서 공정거래위원회의 전속고발권 폐지, 일감몰아주기 근절, 가맹점주 보호를 위한 `경제민주화법안‘과 중소기업 근로자의 재산형성 지원 등 민생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주문했다고 덧붙였다.

또 중소기업에 부담으로 작용할 우려가 있는 휴일근로를 초과근로시간에 산입하는 근로기준법 개정과 관련, 신중한 검토를 당부했다.

이에 최경환 원내대표는 “갑을 관계와 불공정 문화 개선 등을 위한 경제민주화 입법을 적극 추진하되 창업의욕을 떨어뜨리고 기업을 옥죄는 법안들을 처리하는 것은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화답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 회장과 서병문 수석부회장, 배조웅·이재광 부회장, 이은정 여성벤처협회장, 최승재·김문식 소상공인단체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권혁민 기자 joyful-tg@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