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 아이 낳은 직원에게 축하금 전달

2013.06.12 21:02:06 7면

농우바이오, 출산율 높이기 앞장
200만원 지급 등 사내복지 확대

 

농우바이오가 사내 복지제도를 통해 출산율 높이기에 기여하고 있다.

농우바이오는 지난 7일 여주 육종연구소 내 QA본부에서 다섯째 자녀를 출산한 임직원에게 출산 축하금 200만원과 출산용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출산 축하금 지원은 농우바이오가 갈수록 낮아지는 출산율을 높이고 출산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사내 복지제도의 하나다.

다섯째 자녀를 출산한 방수영 농우바이오 QA본부 품질관리팀 책임기사는 “축하금과 다양한 출산용품을 지원해 준 임직원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며 “다섯 자녀를 열심히 키워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인재로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정용동 사장은 “다섯째 출산은 요즘 같은 상황에 흔치 않은 일”이라며 “앞으로 정부의 출산장려 시책에 맞게 사내 복지제도를 더욱 확대해 모든 임직원들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우바이오는 출산 축하금 제도 외에 임직원 자녀학자금 지원, 사내 동호회 활동 지원 제도 등 다양한 사내 복지제도를 시행해 나가고 있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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