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후 수영을 하겠다고 바다에 뛰어든 40대가 실종됐다.
16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6시 50분쯤 김포시 대곶면 대명선착장 앞바다에서 A(46)씨가 실종됐다.
A씨는 형, 부인 등 가족과 인근에서 술을 마신 뒤 수영을 하려고 바다에 들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해경은 공기부양정과 헬기를 동원해 A씨를 찾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