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경기본부,‘성장 사다리’ 토론회

2013.06.20 21:36:51 7면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20일 중앙회가 제주 롯데호텔에서 ‘중소·중견기업 성장사다리 정책토론회’를 열고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희망의 성장사다리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강창일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과 성윤모 중소기업청 국장 및 중소·중견기업 대표이사 60여명이 참석했다.

김동선 중소기업연구원 원장은 성장사다리 구축을 위해 중소-중견-대기업 법적 분류기준 개편 및 맞춤형 지원정책 발굴과 중견기업 사회적 책임 경영 강화가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채수찬 카이스트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원장은 ‘혁신주체로서의 중견기업(dynamic viewpoint)’을 주제로 발표했다. 채 원장은 경제구조 변화와 세계화로 인한 위기극복을 위해서는 혁신이 필요하며, 한국경제의 미래는 혁신 중견기업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조유현 중소기업중앙회 정책개발본부장은 “잘못된 제도나 인프라가 글로벌 중견전문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업인들의 꿈을 막아서는 안될 것”이며 “현장의 목소리가 국회 입법 활동과 정부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민 기자 joyful-t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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