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 맞춰 산업단지 개선 해야”

2013.06.24 21:07:57 7면

수원상의 보고서 통해 밝혀

제조업 위주로 돼 있는 산업단지 제도를 창조경제시대에 맞게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수원상공회의소는 24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산업단지 제도개선방안 보고서’에서 산업경쟁력 강화와 국내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된 산업단지가 산업구조의 변화에 맞게 바뀌어야 한다면서 제도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먼저 산업단지내 산업시설구역 및 지원시설구역을 복합 용도로 활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금은 산업시설구역에는 공장만, 지원시설구역에는 문화·주거 등의 시설만 각각 설치하도록 하는데, 산업, 주거, 교육, 문화 등이 어우러진 융복합산업을 입주시키기 위해서는 복합 활용을 허용해야 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권혁민 기자 joyful-t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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