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업종공통 기술개발사업 ‘탄력’

2013.06.24 21:26:28 6면

중앙회·중기청, 42억원 배정 21개 과제 선정 지원키로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24일 중앙회와 중소기업청이 2011년부터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중소기업의 애로기술을 해결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업종공통 기술개발사업’이 업계의 호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업종공통 기술개발사업은 중소기업이 공통으로 필요로 하는 기술 또는 애로기술을 업종별 대표조직인 협동조합이 발굴·개발해 기업에 보급하는 사업이다. 중앙회와 중기청은 올해 모두 42억원의 예산을 배정해 21개 과제를 선정,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한 협동조합들도 기술개발 등 가시적인 성과를 속속 내놓고 있다.

지난해 업종공통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한 장규진 인천·경기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기술개발을 통한 결과물을 만들어 내고 이를 조합원들에게 보급 확산해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정부의 R&D 지원 효과가 매우 큰 저비용 고효율 사업”이라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협동조합들의 적극적인 참여유도를 위해 사업설명회 개최 및 현장방문을 통한 기술개발 애로해소, 우수사례발굴 등 각종 기술개발사업을 강구한다는 방침이다.

임춘호 중소기업중앙회 공동사업팀장은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하는 기술개발 사업 추진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며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촉진을 통한 업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중소기업 R&D중간조직으로서 협동조합의 기능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권혁민 기자 joyful-tg@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