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하반기 3만6천가구 분양

2013.07.21 20:54:58 6면

수도권이 그중 55% 차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하반기 3만6천여 가구 공공주택을 분양한다.

LH 경기지역본부는 21일 공사가 올해 하반기 전국 38개 지구에서 공공분양 1만1천909가구, 공공임대 2만4천313가구 등 모두 3만6천222가구의 공공주택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임대아파트는 국민임대 1만641가구, 영구임대 482가구, 5·10년 공공임대 8천668가구, 분납임대 4천522가구 등으로 전체 공급물량의 67%이다.

지역별로는 김포 한강, 화성 향남, 남양주 별내, 평택 소사벌지구 등 수도권에 전체 공급물량의 55%인 1만9천827가구가 분양된다.

서울 강남·서초지구와 군포 당동2지구, 논산 내동2지구 등에서는 20년 만에 처음으로 영구임대주택이 분양된다.

전용면적 85㎡ 이하 공공분양·공공임대주택은 무주택 가구주로서 청약(종합)저축 1~3순위가 청약할 수 있다. 85㎡ 초과 주택은 청약예금과 청약(종합)저축 가입자가 신청할 수 있다.

국민임대주택은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3인 이하 314만4천650원) 이하인 무주택 가구주가 신청할 수 있다.

전용면적 50㎡ 미만 국민임대는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인 가구에 우선 공급하고, 50㎡ 이상은 청약저축 가입자에게 우선 순위가 있다.

자세한 분양일정과 문의사항은 LH 청약시스템(myhome.lh.or.kr) 내 공급 지구별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 콜센터(1600-1004)로 하면 된다.
권혁민 기자 joyful-t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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