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公, 안전교육 담당 교사연수

2013.07.25 19:56:35 7면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도원은 25일 수원교육지원청과 함께 수원 이비스 호텔에서 ‘2013년도 안전교육담당 교사 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연수는 경기지역 유치원 교사와 담당 장학사 등 100여명이 참석,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유치원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방안 및 의견을 나눴다.

최근 교육과학기술부 통계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2년까지 3년 동안 전국 유치원 안전사고는 32%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경기지역에서만 1천200여건의 안전사고가 발생,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한균원 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안전공학과 교수가 ‘유치원 안전문화 선진화 방안 및 사고예방 대책’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으며 근골격계질환 예방 스트레칭, 응급처치 요령 실습 등을 진행했다.

임승업 안전보건공단 교육홍보이사는 “어린시절부터 몸에 베인 안전습관이 평생을 좌우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보다 성숙한 안전문화가 유치원에 정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민 기자 joyful-t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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