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자활·고용연계사업 추진 간담회

2013.08.06 20:23:30 9면

추진현황·문제점 등 공유
맞춤형 자활 사업 추진

 

남양주시는 지난 5일 관내 자활·고용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협력을 통한 자활·고용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관별 자활·고용관련 사업 추진현황 및 문제점 등을 공유했으며 민간자원을 활용한 자활·고용사업 추진방안과 자활사업과 고용관련사업의 연계를 통한 사업의 효율성 증진방안이 논의됐다.

송영모 시 복지문화국장은 “복지체계는 과거 공공자원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민간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며 특히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자활사업은 일자리기관과의 적극적인 연계를 통해 일을 통한 탈빈곤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달 조직개편을 통해 자활지원팀을 사회복지과에서 희망복지과로 이관, 기존에 개별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민·관 자활사업을 통합 운영하고 복지와 일자리를 연계하는 자활사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자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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